글로벌 부동산 NFT 플랫폼 유랜코(Ulanco)는 세계 NFT거래소 라리블(rarible)에 100억원 가치의 NFT 작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유랜코(Ulanco)는 NFT 기반 토지, 부동산 등의 거래를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1년 365일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거래 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 중인 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최근 코인시장의 급격한 회복과 함께 기존 부동산 시장에서의 NFT화 된 상품의 거래의 수요가 함께 맞물려 점점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탄탄한 회사의 배경을 가진 유랜코(Ulanco)의 솔루션에 전문가들과 일반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유랜코(Ulanco)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를 이미 획득한 우수 코인 거래소인 BTX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로서 필요한 기술력, 보안, 제품의 높은 상품성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번에 유랜코(Ulanco)에서는 이러한 모멘텀을 더욱 강력하게 이어가고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미국 윌밍턴에 소재하고 있는 세계 NFT거래소인 라리블에 원화 100억의 가치가 있는 프리미엄 NFT 작품을 출시했다.
유랜코(Ulanco)의 관계자는 “이번 라리블에 프리미엄 NFT 작품 출시를 통해 자사에서 제공하는 NFT거래 서비스와 회사의 실체를 국제 시장에 뚜렷이 알리고, 사업의 국제적인 홍보를 통해 그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랜코 재단은 현재 Lbank 거래소, Dcoin 거래소에 상장 중에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거래소 추가 상장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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