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브랜드 앤보임(nvoim)이 주최한 ‘제6회 앤보임 말하기 대회(The 6th English Speech Contest)’가 성료됐다.
지난 2월 24일(토), 앤보임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앤보임 말하기 대회’는 앤보임 수강생의 종합적인 영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스피킹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으며, 참가 대상은 앤보임 화상영어 교육을 3개월 이상 수강한 유치원부터 고2까지의 수강생들이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17명이 참가해 원고 이해도, 스피치 능력, 질의응답 등의 심사 기준에 맞춰 영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그 결과 3년 이상 앤보임 화상영어 수업을 수강한 장기 수강생 김경륜 양이 ‘My dream story’를 주제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경륜 양은 앤보임 화상 수업으로 터득한 영어 실력을 토대로 정확한 발음과 몰입도 높은 표현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1명(신세계 상품권 30만 원+상장) △우수상 2명(신세계 상품권 20만 원+상장) △장려상 5명(신세계 상품권 10만 원+상장) △특별상 8명(신세계 상품권 3만 원+상장)이 각각 상장 및 부상을 수여받게 됐다.
앤보임 관계자는 “제6회 앤보임 말하기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앤보임 수강생들의 영어 실력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에게는 앤보임의 우수성과 탁월한 학습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앤보임은 다년간의 영어교육 경험으로 효과적인 스피킹 학습을 제공하는 화상영어 브랜드로 시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디바이스, 원하는 시간에 원어민 강사와의 1:1 맞춤형 영어 회화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초 파닉스부터 영자 신문을 활용한 고급 토론까지 배경지식 쌓기는 물론 수준급 영어 회화를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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