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 에이전시 레츠힛 마케팅는 AI 모델 이미지를 활용하는 상세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레츠힛 마케팅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IT 교육 회사에서 마케팅 콘텐츠 개발팀장으로 역임한 박유리 대표가 창업한 에이전시이다.
박 대표는 과거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1만명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했으며, 이 때 다양한 소비자들을 연결해주고, 마음을 얻게 하는 콘텐츠 마케팅의 힘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최근 다양한 AI 기술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레츠힛도 브랜딩에 필요한 AI 이미지 모델을 활용하여 제품을 더 생동감있게 연출하고, 설득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상세페이지 콘텐츠 제작부터 연구 및 활용을 시도중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정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언급하거나 서비스를 추천하는 5초 이내의 Gif 비디오 형태의 짧은 영상을 포함하여 광고 카피라이팅의 설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표는 오랫동안 졸업 후 여러 스타트업에서 근무 경험 뿐만 아니라, 직접 창업을 시도했던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알리고 검증하여 생존해야 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콘텐츠 서비스를 향후 더욱 더 강화 및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에이전시는 이미 국내 유수 대기업의 콘텐츠 기획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레츠힛 마케팅은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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