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합 무인 솔루션 개발사인 모노소프트(대표 윤진현)는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해외 수출 기업으로의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모노소프트는 23년 결산을 마무리하며 여러 파트너사와 24년도 혁신 비전을 발표하며 24년도를 해외 수출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선포하며 해외 수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모노소프트는 2018년 법인을 설립하여 독서실, 스터디카페용 무인 플랫폼을 시작으로 23년도에는 여러 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무인 운영 플랫폼 딱이지를 런칭하며 무인 시장에서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현재는 공유창고용 무인 운영 플랫폼 시장에서 50개 이상 매장에 적용하는 등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모노소프트는 23년 무인 운영 플랫폼 기획 서비스를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함으로써 해외 수출의 활로를 트는 계기를 만들었다. 모노소프트 윤진현 대표는 “23년도에는 무인 운영 플랫폼 딱이지의 해외 수출을 위한 무인 매장 기획서비스의 수출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4년도부터는 다양한 형태의 무인 운영 플랫폼을 수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수출 시장에서도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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