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대표 박세준)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변경된 CI는 선제적으로 위험을 대응하는 티오리의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 기술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날렵한 ‘선’을 활용해 진정성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론(Theory)에서 시작해 혁신(Innovation)을 만들어내는 사명의 뜻을 담아 알파벳 ‘T’와 ‘I’에도 강조를 두고 개발되었다.
박세준 대표는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