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생성형 비디오 AI 서비스
‘소라’가 만들어낸 겁니다.
실재하는 강아지가 아닙니다.
주위 배경도 전부
AI에 의해 생성된 겁니다.
명령어를 상세하게 입력하면
명령어의 내용에 맞는
실제같은 영상이 생성되죠.
생성할 수 있는 영상 길이는
1분이 한계지만,
기존의 ‘텍스트 투 비디오’에
비하면 시각적 품질이
훨씬 뛰어납니다.
오픈AI 측은 동영상과 사진을
‘패치’라고 하는 작은 데이터 단위의
모음으로 표현했고,
데이터 표현 방식을 통합해 소라를
더 효과적으로 훈련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