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스타리아 특장 전문기업 M리무진은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신차의 빠른 출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M리무진은 30년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과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컨버전계의 브랜드이다. M리무진은 카니발, 스타리아에 차별화된 하이루프를 적용하고 실내를 리무진과 캠핑카로 제작하여 신차로 판매하는 컨버전 업체이다.
기아에서 작년 11월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하면서 기존 KA4카니발에 비해 외형과 실내가 개선되고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면서 그 인기가 급증하였다. 단, 신차계약 시 출고까지 최소 6개월에서 1년이상까지 너무 긴 대기기간이 예상된다.
반면, M리무진은 카니발을 모델별 대량 선주문하여 계약 후 1~2개월안에 신차를 출고 받을 수 있다. 현재 M리무진에서는 카니발 리무진부터 캠핑카까지 빠르게 출고 받을 수 있는 차량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주목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당사는 최대 3년까지 A/S가 되며, 국내 유일 전국 딜리버리 서비스가 가능하다”라고 말해,소비자들이 좀 더 안심하고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리무진은 “서울 상암, 양재, 하남, 용인, 전남 광주까지 전국 5군데 전시장을 포함하여 앞으로 전시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라며 “현재 전국 5개 전시장에서 빠르게 출고 받을 수 있는 차량들에 대해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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