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 피자 점원이
피자 도우에 코딱지를 넣고
반죽하는 영상이 논란입니다.
피자 도우에 코딱지를 넣고
반죽하는 영상이 논란입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효고현의
야마가사키시에 있는
도미노피자 영업점에서
촬영됐다고 합니다.
도미노피자 측은
“해당 영상에서 사용된
반죽은 발효가 완료되기
전의 단계”라며
“사용하기 전에
모두 폐기 처분했다”고
해명했는데요.
논란이 된 이 점포는
영업이 중지됐고,
문제의 점원은
엄정히 처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먹는 음식에
장난을 치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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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