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씨(대표 이미연)가 운영하고 있는 뱀부타올 브랜드 로얄베르겐이 오는 2월 3일(토) 아침 9시 20분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를 통해 2024년 첫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로얄베르겐은 차별적인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로 직전 방송 20분 조기 매진을 포함해 총 9회 연속 조기 매진을 기록, 누적 판매수량 340만장을 달성하며 지난 6년간 타올 시장을 연 굴지의 브랜드로써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다.
에스티씨 이미연 대표는 “TV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고객 분들께 로얄베르겐을 알릴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렇게 큰 사랑을 보내준 고객 분들께 보답하는 의미로 오랜 시간 이 번 방송을 준비하였고 특히 이 구성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 방송이 마지막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방송 중에만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정품 니트 숄더백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 구성”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