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패스트오더’는 외식업을 뛰어넘어 호텔 시장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패스트오더는 테이블오더 서비스 개발 및 제공 기업으로 고객이 메뉴를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주문 시스템을 제공하는 IT 업계 오프라인 F&B 시장의 디지털화 시키는 혁신적인 기업이다.
맥세이프 기능을 탑재한 패스트오더는 프라이빗한 호텔서비스의 편리함을 더한 고퀄리티 호텔식 맞춤 시스템과 고급스러운 테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호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태블릿오더 서비스를 호텔로 확장해 인터폰 대신 각 호실마다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룸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호텔 내 모든 객실에서 별도의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로 룸서비스/룸클리닝/공용공간 예약/어메니티 구매 등 그 외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추가로 주목받고 있는 시스템은 내 손안에 포스-패스트포스로 메뉴와 재고를 동시에 파악 가능하고 어디서나 모바일로 매출관리도 한번에 볼 수 있으며 알림 메세지를 통해 조리완료/음식 출발 등 고객님께 현재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되었다.
가성비 좋은 QR모바일/고급형 맥세이프/간편한 선결제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메뉴라인업은 영상, 사진, 메뉴 설명과 호텔서비스의 럭셔리한 메뉴와 서비스를 통해 매출 증대를 극대화한다.
패스트오더 임철우 대표는 “패스트오더만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한 업데이트와 맞춤형 DIY메뉴 디자인 서비스를 도입시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컨텐츠 등 트렌드 분석하여 차별화된 디자인, 운영 전략을 제안하고 직관성, 신속성, 편의성, 개인화에 맞춘 서비스를 제안, 구축했으며 체계적인 올인원 시스템을 통해 태블릿 서비스 경쟁력을 국내 호텔 업계와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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