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업으로 도약한 원스타프로비가 마케팅 전문 부서를 개편, 업종별 특화 마케팅 전문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원스타프로비는 현재 업체에 맞는 통합 마케팅(IMC)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업체 분야별로 솔루션을 달리하여 통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원스타프로비의 경우 마케팅 전문 담당자를 고객사와 1:1로 배정하여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원스타프로비는 이와 같은 통합 마케팅 기반을 통해 지난 한 해 높은 성과를 얻으며 중기업으로 도약한 바 있으며, 이 기세를 몰아 기존보다 더 나은 효율 및 성과를 내고자 업종별 특화 마케팅 전문팀을 운영하는 형태로 조직 개편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프랜차이즈, 교육, 쇼핑,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점차 병원, 법률, 기업, 서비스 등으로 전문팀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스타프로비는 소상공인 대상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신규 업체 및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원스타프로비를 통해 라이브쇼핑부터 홍보 영상 제작 및 이미지 촬영, SNS 마케팅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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