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이데아스 ‘The Squeezer’, 킥스타터 캠페인 성료

사진제공 : 이데아스
사진제공 : 이데아스
아이디어 제품 회사 이데아스의 소스짜개 제품 ‘The Squeezer’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2월 27일 펀딩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2월 10일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첫 번째 캠페인을 런칭한 The Squeezer는 17일의 짧은 기간 동안 목표 금액의 2,364%에 해당하는 23,637달러(한화 약 3천 4백만 원)와 596명의 배커수를 확보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꾸준히 디자인 카테고리 인기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했고, 종료일에도 인기순위 15위로 마치는 등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위스,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의 다양한 국가에서 관심을 받았다.
The Squeezer는 기존의 소스짜개 제품과 달리 개방형 전면 디자인과 깊은 홈을 갖추고 있어 어떤 크기의 파우치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손잡이 디자인으로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손쉽게 소스를 짜낼 수 있다. 사용한 뒤에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하면 되고,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세척하는 것도 가능하다.

The Squeezer 킥스타터 캠페인 콜라보레이터(대행사)로 마케팅을 담당한 미국 크라우드펀딩 전문 대행사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캠페인 매출 증대를 위해 자체 해외 크라우드펀딩 마켓 플랫폼 ‘펀딩인사이더 뉴욕’과 펀딩인사이더가 회원 배커들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마케팅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쳤고, 40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 및 마케팅을 진행하며 축적한 광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효율이 높은 광고를 분석하여 캠페인에 적용했으며, 여러 크라우드펀딩 전문 마케팅 파트너 그룹과 에이전시를 통해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지원했다. The Squeezer의 첫 번째 킥스타터 캠페인 성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펀딩인사이더는 2024년 서울산업진흥원 SBA 수행사로서 The Squeezer 이전 버전 제품의 일본 마쿠아케 캠페인을 올인원 크라우드펀딩 대행하며 2,195%의 성공적인 광고 효율을 달성한 바 있고, 이번 킥스타터 캠페인은 수출바우처 수행사로서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미국 크라우드펀딩 전문 대행사 펀딩인사이더는 40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 및 마케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법인 설립, 스토리 기획, 홍보 영상 제작, 랜딩페이지 제작, 마케팅, CS 대응까지 크라우드펀딩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킥스타터 및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호주 포지블, 한국 와디즈, 아마존 그리고 해외 자사몰까지 7개 플랫폼으로 릴레이 진출 및 글로벌 브랜딩을 통한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수출바우처 사업 및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꾸준히 선정되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해 수출바우처 크라우드펀딩 부문 수행 건수 국내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첨부파일은 아래 [아이티비즈] 사이트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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