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교육부 “의학교육 지원방안 2월 발표 어렵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일어난 의정갈등이 오는 20일이면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집단사직(2024년 2월 20일)한 지 1년이 경과된다. 17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 모습.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일어난 의정갈등이 오는 20일이면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집단사직(2024년 2월 20일)한 지 1년이 경과된다. 17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 모습.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교육부가 2월 중 발표할 계획이었던 의학교육 지원방안 발표가 지연된다.

교육부는 27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의학교육 지원방안 2월 중 발표가 어렵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의학교육 정상화와 질 제고를 위해 의대교육의 주체인 대학 및 의대협회(KAMC) 등과 협력해 의과대학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 행·재정 지원을 내용으로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대생 복귀와 학사 정상화를 위한 의료계 및 의학교육계와의 협의와 충분한 소통을 위해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으로 수업을 듣지 않은 24학번과 올해 신입생인 25학번을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의대교육 지원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026학번 의대 정원에 대한 협의가 늦어지면서 의대교육 지원방안 발표 또한 밀리게 됐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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