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대성마이맥, 대학생 수학강사 뽑는 ‘매쓰코리아 유니버시티’ 성료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대장정 마무리…4명 입상자에게 장학금과 트로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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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의 이러닝브랜드 ‘대성마이맥’이 대학생 수학강사 선발대회인 ‘매쓰코리아 유니버시티’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쓰코리아 유니버시티’는 대학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수학강사 선발대회로 대성마이맥과 강남대성학원, 두각학원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 9월 1일 1차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2차 예선(필기), 3차 면접, 4차 본선 등을 거치며 예비 수학 강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본선 전형에서는 대성인재전략연구소 및 강남대성수능연구소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4주간 강의법에서부터 콘텐츠 제작 및 검수 방법까지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집중 트레이닝하고 이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수상자들은 ‘본선 과정을 통해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최고의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본 대회의 평가는 ‘대학생 수학강사 선발대회’라는 대회의 취지에 맞춰 참가자들의 현재 능력과 더불어 향후 성장 가능성, 잠재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입상자를 선정했다.
매쓰코리아 유니버시티는 지난 18일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약 6개월 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상식에는 디지털대성 김희선 대표, 강남대성학원 김대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도현, 남경민, 이가은, 정예은 참가자가 최종 입상했으며, 입상자들에게는 장학금 각 1천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됐다.
디지털대성 김희선 대표는 “이번 선발대회는 대학생 수학강사들이 지닌 현시점의 능력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까지 두루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강사의 꿈을 가진 수많은 대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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