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 시 수강료 전액 환급, 불합격 시 1년 더 무료 수강 기회 제공
53년 전통의 수험교육 기업 박문각의 공인노무사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인 서울법학원 2관에서 2025년 1차 합격을 위한 2월 시작반을 2월 10일 개강한다.
박문각 노무사 2월 시작반은 2025년 1차 시험 합격을 위한 핵심 이론을 이해하고 기출문제까지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종합 과정으로 △노동법 권희창 △민법 김민권 △경영학개론 정순진 △사회보험법 류호진 강사와 함께할 예정이다.
수많은 노무사 합격생 배출로 그 우수성을 입증해온 박문각 서울법학원은 1차 시험의 출제 경향 변화 및 난이도 상승에 따른 맞춤 커리큘럼에 과목별 강사진과의 1:1학습 컨설팅을 통한 밀착 상담을 비롯해 복습 테스트를 통한 체계적인 성적 관리까지 수강생들의 합격을 앞당길 수 있는 최적의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수많은 노무사 합격생 배출로 그 우수성을 입증해온 박문각 서울법학원은 1차 시험의 출제 경향 변화 및 난이도 상승에 따른 맞춤 커리큘럼에 과목별 강사진과의 1:1학습 컨설팅을 통한 밀착 상담을 비롯해 복습 테스트를 통한 체계적인 성적 관리까지 수강생들의 합격을 앞당길 수 있는 최적의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강생 전원에게 복습 동영상 강의, 학원 자습실, 개인 사물함 등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최상의 학습 환경과 시스템들이 빈틈없이 지원되며, 재도전 박문각 수강생 대상의 특별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2월 시작반 등록 시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2025년 노무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면 수강료 전액이 환급되고, 아쉽게 불합격한 수강생에게도 무료로 1년 추가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박문각 관계자는 “2025년 공인노무사 합격을 원한다면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2월 시작반을 놓치지 않길 당부드리며, 학원 실강 수강이 여의치 못한 수험생들께는 학원과 동일한 과정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는 ‘2025 노무사 올패스’ 과정의 수강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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