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스(Hifus)가 국민배우 이정재와의 협업으로 30년의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으로 업무 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하이퍼스는 30여 년간 헤리티지를 가진 국내 토종기업으로 현재 6,000여 개의 전문가구 취급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대 중역용 수입 가구 브랜드를 넘어 메이저 가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하이퍼스의 비전을 담고 있다.
하이퍼스 광고 영상에는 국민배우 배우 이정재가 등장해 중역용 가구(메가리코)에서 나아가 신제품(아르카사이드 시리즈)으로 확장되는 가구 시리즈를 소개한다. 신제품 ‘아르카사이드 시리즈’는 다양한 업무환경에 적용하기 쉬운 심플한 디자인으로 크림화이트, 그라파이트, 메이플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신규 브랜드이다.
이번 신제품은 특수 제작 개발된 입체적인 에지를 사용하여 포름알데히드 노출을 최소화하였으며,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디자인의 캐비닛 시스템과 데스크 유닛 시리즈 구성으로 사용 공간에 맞춰 다양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하이퍼스 정호남 대표는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의 브랜드 철학과 독보적인 인지도로 롱런하는 국민배우 이정재가 가진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고, 올해 최상의 호흡을 통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이퍼스는 이정재와 전속모델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