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네이버·카카오, 인력 증가세 꺾였다

지난해 카카오와 네이버 본사 인력이 2020년 이후 처음 줄어들었다.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언택트 열풍으로 정보기술(IT) 인력을 대거 수혈하던 분위기에서 보수적인 채용 기조로 전환한 것이다. 특히 플랫폼공정경쟁촉진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