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썬캠퍼스는 2월 4일에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6회 투썬캠퍼스 오픈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투썬캠퍼스 김종화 대표의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강의와 마케팅컴퍼니엔 노준영 대표의 AI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 강의가 진행되었다.
그 동안 투썬캠퍼스 오픈스테이지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창업 트렌드 분석 △효율적인 사업계획서 작성법 △스타트업 피칭 전략 △사업 타당성 분석 및 검증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었다. 특히, 창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토론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행사의 강연을 맡은 투썬캠퍼스 김종화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현실적인 시장 검증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썬캠퍼스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킹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의 강연을 맡은 투썬캠퍼스 김종화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현실적인 시장 검증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썬캠퍼스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킹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썬캠퍼스는 ICT, 바이오,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이자 창업교육기관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한 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욱 많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투썬캠퍼스의 디지털 특화 교육 브랜드 ‘투썬에듀’에서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을 통해 오픈스테이지에서 다룬 내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강의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심사를 거쳐 승인 받은 과정들이다. 해당 강의들은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은 누구나 강의료의 10%만 부담하여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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