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7만 유튜버 채울렛과 함께 마켓 진행
잇츠한불의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CHASIN’ RABBITS)이 24시간 커버가 지속되는 ‘체이싱래빗 올어바웃 글로우 커버크림’을 런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체이싱래빗 올어바웃 글로우 커버크림은 선크림과 톤업크림, 비비크림, 그리고 파운데이션의 장점을 모아 개발한 제품이다. 밀착 글로우 포뮬러 기술로 피부 타입별로 맞춤 피부 표현 효과를 선사함은 물론, 24시간 피부톤균일도 커버지속력에 대한 효과로 하루종일 커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체이싱래빗은 커버크림 런칭을 기념해 7만 유튜버 채울렛과 함께한 마켓을 연다. ‘시간이 지나도 기름 광처럼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은은한 광이 정말 예뻐요’라고 커버크림을 소개한 채울렛과 함께하는 마켓은 10일부터 17일까지 체이싱래빗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마켓에는 작년 한 해 채울렛 마켓에서 큰 사랑을 받은 톤업크림과 이번 신제품인 커버크림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다.
체이싱래빗 관계자는 “커버크림은 1724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톤업크림에서 커버력과 지속력을 강화한 베이스 카테고리의 신제품’이라며 ‘제품을 찾는 개념에서 더 나아가 나에게 맞춰주는 제품으로 개발되어 피부톤과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체이싱래빗은 2024년 네이버, 무신사, 에이블리에서 톤업크림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