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원츠넷,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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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프라 IT 전문기업 원츠넷(대표 이선혜)이 청년 고용과 기업 경쟁력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 이는 2025년 새해에 들어선 이후 가장 첫 성과이기도 하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은 ‘청년 친화 강소기업’이 확대 및 개편되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우수한 실적을 보이는 기업을 선정하며, 청년 고용 유지율과 증가율, 일과 삶의 균형, 복지 등 청년 고용과 관련된 내용과 기업의 성장성, 매출액 증가, 수익성,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고용안정장려금 등 정부 지원사업 선정에서 우대 혜택을 받고, 채용박람회, 청년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청년 구직자 대상으로 기업 홍보도 지원받는다.
또한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비롯하여 청년 취업 아카데미 참여기업 선정 우대.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지사화 사업 선정 시 우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우선 배정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원츠넷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2024년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강소기업 선정’, 국제표준 ‘ISO9001’, ‘45001’ 인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인 메인비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까지 선정되면서 압도적인 성장력과 혁신적인 경영, 청년 인재를 채용하고 양성할 수 있는 기업임을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원츠넷 김형우 전무는 “2024년 11월, 약 280평 규모의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을 하며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성하였다. 60평 이상의 공간을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로 활용하는 등 임직원의 복지에 많은 신경을 썼다. 업무환경 외에도 직원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수 근로자 해외여행 포상, 인재 추천 포상, 복지 포인트 지급 등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 덕분에 이런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넓고 쾌적해진 신사옥에서 2025년을 맞이한 원츠넷은 이전보다 더 높아진 업무 효율을 경험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츠넷은 청년이 일하고 싶은 회사, 청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회사로서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보유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첨부파일은 아래 [아이티비즈] 사이트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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