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스트링 퍼니처(String Furniture)’가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협찬에 참여, 다시 한 번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트링 퍼니처는 스웨덴 대표 클래식 모듈 가구로,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String 선반은 1949년 Kajsa & Nisse Strinning에 의해 탄생한 이래 20세기 가장 사랑받는 디자인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우아한 심플함과 기발한 구조를 갖춘 String 선반은 지금도 처음 탄생했을 때만큼 현대적인 감각을 유지하며, 클래식 모듈 가구 매니아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또한 스트링 퍼니처의 모든 제품은 95% 이상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재생 가능하며 재활용, 업사이클링된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적인 가구를 추구하고 있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도 String 선반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링 퍼니처는 극중 우정훈(김동훈 분) 이사의 오피스 내 스트링 시스템 월넛 제품을 협찬해 공간의 품격을 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재벌 2세 역할인 우정훈의 품격에 맞는 프리미엄 가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스트링 퍼니처 관계자는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공식협찬사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스트링 퍼니처는 국내 공식 딜러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기회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치열한 이직 전쟁이 벌어지는 헤드헌팅 회사를 배경하는 하는 멜로 드라마로, CEO 강지윤(한지민 분)과 비서 유은호(이준혁 분)의 로맨스를 담았다.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로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