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골드(SASEUL GOLD)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3세대 블록체인 엔진을 기반으로 한 멀티블록체인 네트워크로, 글로벌 개발자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함께 연구한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개발자 팀과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 벤처 캐피털에 의해 개발 및 투자된 사슬골드는 현대투자파트너스, AF WPARTNERS, TRIANGLE PARTNERS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사슬골드는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특화 블록체인을 목표로 고성능 실시간 결제,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효율적인 시스템 구조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우선순위 큐 기반 메인풀과 Oracle Process를 통해 트랜잭션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실시간 결제를 구현하며, 다중 체인 지원과 Bypass Operator를 통해 여러 체인 간 데이터 연동을 가능하게 했다.
사슬골드 정무열 CMO는 “네트워크는 총 35억 개의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며, 이 중 5억 개는 초기 인프라 구축, 유동성 공급,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추진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앱 개발과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건전한 가격 형성을 유도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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