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빅크, 글로벌 공연∙엔터의 미래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 런칭

AI 기반 차세대 라이브 플랫폼…라이브, 티켓팅, 팬터렉션까지
218개국, K팝 팬 220만 명이 선택한 글로벌 무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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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빅크(BIGC)가 글로벌 최초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 ‘빅크 3.0’을 공식 런칭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IP 수익화를 극대화하는 △공연 티켓팅 △라이브 스트리밍 △AI 팬인터렉션 △영상 △커머스 △팬덤 서비스 등의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몰입형 차세대 디지털 공연 경험을 제시한다.
빅크는 현재 K팝 아티스트 및 K드라마 톱 배우들의 글로벌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과 티켓팅, 커머스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며, 공연 IP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는 강력한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 1년간 인피니트, 태민, 뱀뱀, P1Harmony, FTISLAND, 첸백시 등 최정상 K팝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정해인, 유연석, 박형식, 이동욱 등 K드라마 톱 배우와 협업하여 100팀 이상과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만들며, K팝&컬쳐 월드투어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8년간 빅크는 250만 건 이상의 라이브 세션을 운영하며 200개국 이상의 전세계 사용자에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해왔다. 이번 ‘빅크 3.0’에서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AI MC △AI 관객 △AI 실시간 다국어 자막 △AI 화상 업스케일링 기술 등 새로운 기술을 결합한 팬터렉션(팬덤 실시간 라이브 인터렉션)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업계 최초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현장감을 극대화한 실시간 인터렉션 경험을 제공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9종의 관련 기술 특허를 확보,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AI기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2년 말 공식 출시 이후, 빅크는 218개국에서 93만 명 이상의 빅크 멤버십 회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80%가 해외 이용자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작년 기준 분기별 매출 성장률(QoQ) 또한 평균 47%를 기록하며 글로벌 공연, 엔터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빅크는 K팝과 K컬쳐 시장을 시작으로 78조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브 공연 시장의 ‘디지털 시프트(Digital Shift)’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K팝 월드투어 시장의 경우 2023년 기준 연 65% 성장했으며, 공연 업계 전반에서 오프라인 공연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빅크 김미희 대표는 “빅크 3.0의 런칭은 글로벌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세계 케이팝&컬쳐팬 220만이 선택한 ‘빅크 3.0’으로 글로벌 무대를 혁신하고자 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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