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라보앙스, 독창적 디자인으로 패션 시장에 새로운 접근법 제시

80534 78497 3521
새롭게 론칭한 패션 브랜드 라보앙스(Laboanse)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패션 업계에 신선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라보앙스는 독특한 핸들 디자인과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 엮음방식을 활용해 차별화된 미적 가치를 제공하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라보앙스의 대표 제품은 크로스백 ‘에끌로레(Ecloré)’와 미니백 ‘티즈(Tige)’로, 각각의 디자인은 브랜드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에끌로레는 프랑스어로 ‘피어나다, 꽃이 만개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핸들의 끝부분에 꽃이 피어나는 듯한 디자인적 요소를 추가해 감각적이고 독특한 디테일을 강조한다. 여성스러운 아름다움과 세련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티즈’는 ‘줄기’를 의미하는 제품으로, 단단한 줄기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손잡이가 특징이다. 부드럽고 두꺼운 질감의 핸들 디자인은 기존의 가방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을 발산하며, 라보앙스의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잘 드러낸다.
라보앙스는 디자인의 독창성을 중시하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20~40대 소비자들을 주요 타겟층으로 설정했다.
라보앙스의 관계자는 “라보앙스는 단순한 가방 브랜드를 넘어, 현대인의 삶에 감각적인 변화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라보앙스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디자인의 독창성에 집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보앙스는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첨부파일은 아래 [아이티비즈] 사이트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