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네이피, 태국 방콕 ‘국제발명대회’서 금상 수상 1 네이피 손정미 대표(왼쪽)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http://www.it-b.co.kr/news/photo/202503/80777_78761_1538.jpg)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푸드테크 기업 네이피(대표 손정미)는 지난 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발명대회에서 금상 수상과 함께 특별상까지 받게 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피는 단지 발효를 못하도록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속 미생물을 끝까지 지켜주며 유지해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퍼멘트키퍼(Ferment-Keeper)를 발명해 냈다.
이번 수상으로 2020년 창립하여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네이피는 자사의 식품저장기술을 개발해 ‘퍼멘트키퍼’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소개하고 그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네이피는 K-푸드에 앞장서 한국의 우수한 발효식품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발효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충남에서 푸드테크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이다. 네이피는 본인들의 제품뿐 아니라 한국에서 제조되고 있는 김치를 시험체로 실험하여 2024년 NET인증까지 획득했다.
네이피 손정미 대표는 “유익균이 살아있는 발효식품의 짧은 소비기한이라는 특성으로 해외로 진출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발효가 계속되어 포장지가 부풀고 터져 소상공인들이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커다란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며 “퍼멘트키퍼는 이 유통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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